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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일보] 타임교육C&P, 코로나 상황에서도 수학서비스 중국 수출길 열어

본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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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종합교육기업인 타임교육C&P(대표이사 이길호)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 종합교육유통사와 9월에 스마트 수학스타트 프로그램인 ‘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(Smart PlayFACTO Kids)’를 수출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, 해당 라이선스 사용 허가 계약금을 지난 25일 수령했다고 밝혔다. 이 계약으로 타임교육C&P는 라이선스 사용 대가로 향후 20억 원 이상의 수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.

 

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는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학습활동의 재미와 함께 수리와 사고력을 체득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며, 증강현실(AR)/가상현실(VR) 기술을 결합하여 만든 스마트 앱(APP) 서비스다.

 

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에는 다중접속 및 공동수학놀이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앵커(Cloud Anchors) 기술과 학습 몰입도를 위하여 실감형 AR, VR, 3D, 2D 등의 기술들이 콘텐츠에 결합되어 있으며, ‘4세~7세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놀이수학’을 표방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플랫폼 및 디지털 콘텐츠 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구, 활동북 및 수학동화책도 함께 제공되며 수와 연산, 공간과 도형, 측정, 규칙성, 확률과 통계 등 수학의 5대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룸으로써 수학적 사고의 완성을 지원한다.

 

지난 19일 타임교육C&P는 중국 10개 성, 49개 시, 50여 개의 러닝센터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교육종합유통사와 한국의 증강현실(AR)/가상현실(VR) 전문기업 글로브포인트 그리고 사내 임직원, 이해관계자 등 50여 명을 초대해 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글로벌 시연회를 내부적으로 개최했다(사진).

 

이 시연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화상회의 도구를 이용하여 중국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 프로그램을 원격 관람 및 체험하도록 했으며, 시연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. 스마트 플레이팩토 키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의 지원을 받아 5G 기반 대중소기업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R&D가 진행되었으며, 타임교육C&P 외 글로브포인트, 클콩,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등이 함께 협력하였다.

 

타임교육C&P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문 전무는 “현재 타임교육C&P는 다양한 교육 브랜드들과 콘텐츠들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, 대만, 홍콩, 태국, 싱가포르, 말레이시아, 베트남 등 여러 해외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는데,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부의 다양한 교육적 자산에 대한 디지털전환(Digital Transformation) R&D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”며, 또한 “중국 외에도 신남방국가 교육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 에듀테크(Edtech) 중견-중소-스타트업 기업간 협력∙상생 생태계 구축을 통해 K-교육 제품의 해외 교육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겠다”는 자신감을 보였다.

 

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@kmib.co.kr

 

 

출처 : 국민일보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263599&code=61141411